*엘라 프로필 (작성중..)


[이름] 엘라 (*식물 엘라투스에서 땀)
[성별] 여성
[나이] 20대 중후반
[체형] 176cm. 날렵한 체형
[출신지역] 팔데아(바이올렛)
[외형 특징]
-곱슬기 있는 해파리머리 (푸른색-보라색-남색 그라데이션 염색)
-연보라색 홍채+금색동공
-눈물점
-한쪽 귀에만 보라색 귀걸이
[성격 키워드] 호전적 / 직선적 / 목표지향적 / 외강내유
[직업] 포켓몬 트레이너 겸 광고모델
-그전부터도 모델로 활동하고 있었지만 누룩스 체육관에 도전할 때 모야모의 라이브 방송에 출연하면서부터 더욱 유명세를 얻게 되었다. 조회수가 잘 나오고 홍보효과가 있다는 이유로 뱃지를 딴 이후로도 몇 번씩 모야모야TV 채널에 출연하고 있다.
[엔트리]
파라블레이즈(불꽃/고스트)*파트너 : XXL의 유독 큰 개체. 주인을 잃고 혼자 남겨진 포켓몬이었다. 파트너를 잃은 트레이너였던 엘라를 만나 서로에게 위로가 되어준 끝에 함께하게 되었다.
한카리아스(땅/드래곤) : 엘라의 파트너가 셀러였던 시절부터 쭉 함께해 온 딥상어동이 진화했다.
누리레느(물/페어리) :
날개치는머리(고스트/페어리) :
메타그로스(강철/에스퍼) :
갸라도스(물/비행) :
+비구술(물/벌레)
[전 파트너]
파르셀(물/얼음): 일찍이 부모님에게 물려받아 파트너 포켓몬이 되었다. 들은 바에 의하면 부모님도 파르셀을 할아버지로부터 물려받았으며, 할아버지는 한 때 포켓몬 챔피언이셨다고 했다. 포켓몬 챔피언의 파트너였던 포켓몬답게 파르셀은 강했고, 어릴 때부터 쭉 엘라를 곁에서 지켜주었다. 하지만 이미 물려받았을 때부터 파르셀은 알 수 없는 병에 걸려 껍질이 점점 약해지고 있었다. 엘라가 포켓몬 배틀에 흥미와 재능을 보이는 모습에 주변 어른들은 물론 파르셀도 그녀에게 체육관과 포켓몬 리그 도전을 제안했지만, 정작 그녀는 파트너가 걱정스러워 도전하지 못하고 머뭇거리고 있었다.
시간이 흘러 파르셀이 더 심하게 병을 앓기 시작하자, 엘라는 고칠 방법을 백방으로 찾아다녔다. 엘라가 자신 때문에 마음껏 배틀하지 못하고 있다고 느꼈던 파르셀은 자신이 죽은 뒤에는 그녀가 마음껏 도전할 수 있기를 바랐고, 그녀도 꼭 그러겠노라고 약속했다. 약속과는 별개로 엘라는 파르셀을 살리기 위해 계속 최선을 다했지만 결국 파르셀을 떠나보내고 말았다.
몇년 뒤, 천천히 시간을 들여 이별을 받아들인 엘라는 파르셀의 묘비 앞에 체육관 뱃지를 모두 모아 바치겠다는 결심을 하며 본격적으로 도전하기 시작했다. 그녀가 한 쪽 귀에 하고있는 보라색 귀걸이는 파르셀의 껍데기 조각을 깎아 만든 것이다.
[현 파트너]
파라블레이즈: 소꿉친구/ 서로 지키는/ 서로 빈자리를 채우는/ 위안을 주는
엘라가 어릴 때 그녀의 파트너는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파르셀이었고, 파라블레이즈는 아직 카르본이었으며 주인이 따로 있었다. 어린 엘라와 카르본의 주인이 이웃이었던 덕에 엘라와 카르본은 자주 만나 놀며 가까운 친구가 될 수 있었다. 하지만 엘라가 자라서 아카데미에 입학하고, 카르본의 주인도 여행을 떠나면서 그 뒤로는 오랜 시간 만나지 못했다.
몇 년이 흐른 뒤, 엘라는 백방으로 찾아다니며 온갖 애를 썼지만 끝내 첫 파트너였던 파르셀을 알 수 없는 병으로 떠나보내고 말았다. 파르셀을 묻어주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온 그녀는 고향의 공동묘지에서 한 때 이웃이었던 사람의 무덤과, 그 앞을 하염없이 지키고 있는 파라블레이즈를 발견했다. 어릴 때 친구였던 그 카르본이라는 걸 곧장 알 수 있었다.
엘라는 자신의 파트너의 무덤을 만들어 그 앞을 지키고, 파라블레이즈는 주인의 무덤을 지키면서 그들은 몇날며칠을 내내 나란히 앉아있었다. 서로의 존재에 위안을 받은 둘은 그렇게 다시 연이 이어졌다. 이후 엘라가 마음을 다잡고 고향을 다시 떠날 때에는 파라블레이즈와 함께였다.
+사촌 언니인 코랄이 포켓몬 도구나 약 개발하는 연구원이었는데, 현타 느끼고 그만둔것도 사실 엘라의 파르셀을 살려주려고 같이 애쓰다가 결국 실패해서 멘탈 나가서 그런 것도 있었음...
[칠리드림]
조언을 구할 수 있는 어른 -> 친한 언니, 따라잡고 싶은 목표(근데 잔소리가 많음)
과거 바이올렛 아카데미를 다니며 체육관들을 하나씩 통과하고 있었던 엘라는 그 과정에서 일찍이 체육관에 들른 칠리와 안면을 트긴 했다. 하지만 점점 파르셀이 아프기 시작하자 수업에도 전혀 나가지 않고 파르셀을 고칠 방법을 찾아 헤매고 있었다. 경험이 많은 사천왕들의 지식도 빌리고 싶었던 당시의 엘라는 체육관 뱃지 8개를 다 모으기 전이었지만 리그로 무작정 찾아가 칠리의 면접에 들어갔다. 당연히 불합격 판정을 받겠지만 엘라로서는 언제든 찾아가 조언을 구할 수 있는 유일한 사천왕이 면접관인 칠리였던 것.
칠리는 평소에도 면접 결과에 상관없이 면접자에게 힘든 점을 묻거나, 조언을 해주곤 했으니 지푸라기라도 잡으려 애쓰는 학생에게 그렇게 해주지 못 할 이유가 없었다. 대신 언젠가 파르셀이 건강을 되찾게 된다면 그 땐 꼭 제대로 리그에 도전했으면 한다고 약속했을 뿐이다. 마음에 여유가 없을 뿐 원래도 배틀을 좋아했던 엘라는 선뜻 약속했지만, 당시에는 어쨌든 꽤 울적한 모습으로 칠리의 기억에 남게 되었다.
이후 끝내 방법을 찾지 못하고 파르셀을 잃은 엘라는 휴학계를 내고 학교를 나오지 않게 되었다.
몇년이 흐른 뒤, 새로운 파트너인 파라블레이즈와 함께 복학한 엘라는 활기를 되찾고 본인의 본래 성격으로 돌아와 호전적이고 적극적인 모습이었다. 그녀는 모든 체육관 뱃지를 모아 파르셀의 묘지에 바치겠다는 다짐을 안고 다시 본격적으로 체육관에 도전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리그를 향해 나아가면서 엘라는 사천왕 칠리와 재회하게 되었다. 칠리는 전과 달라진 엘라의 모습에 잠시 당황했지만 마음을 잘 추스려서 다행이라 생각하며 마음을 놓았다.
…놓지 말았어야 했다.
이후 들려오는 소식마다 위험천만했기 때문이다. 엘라가 친구들을 도와 주인 포켓몬을 잡으러 갔다느니, 다함께 제로에리어에 갔다느니, 사흉수 포켓몬을 잡아 데려왔다느니 하는 소식이 들려올 때마다 칠리는 잔소리를 참을 수 없게 되고 말았다. 어딜 자꾸 위험한 곳에 가는거야? 골치 아픈 괴짜들은 다른 사천왕들로도 충분하다고-! 라면서도 좋은 후배이자 챔피언 후보라는 생각에 엘라를 계속 걱정하고 신경 써 주고 있다.
이런 칠리의 마음을 엘라도 알기 때문에 나름대로 들키지 않으려고 하고 있지만(와중에 안 할 생각은 없는), 어쩐지 일이 커져서 매번 혼나고 있다. 칠리에게는 늘 고맙고 미안하지만 리그에 도달해 챔피언이 될 정도로 강해지려면 이 정도 시련은 있어야 하지 않나 생각하고 있다.
그래도 최근엔 사적으로도 가까워져서 가끔 같이 식사하거나 쇼핑을 하는 등 함께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살짝 썸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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